
1.눈을 뜨고 일어나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벌써 점심때다일요일이라고 으레 것 짜파게티에 계란후라이를 해서 아점을 먹고 월의 마지막 주이지만 독서모임 대신 봉천동으로 향했다.작년 종로영화국에서 만난 배우가 새로이 직장인 극단에 들어가 주인공으로 연극 공연을 한다고 알려왔기 때문에 주말 중 하루를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내가 찍었던 영화의 주인공 배우가 일요일 공연에 온다고 해서 시간 맞춰 얼굴을 보기로 했다.지금 읽고 있는 스페인관련 책을 하나 들고 집을 나서 버스에 올랐다.하지만, 막상 버스 안에서는 요즘 책을 잘 읽지 않는다.책을 읽기엔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지만 게임을 하는 것은 지장이 없는 것은 눈 건강의 문제인지 내 자신의 집중력 문제인지 헷갈리지만 어찌 되었건 버스에 올라타면 책보다는 모바..
연극, 뮤지컬
2025. 2. 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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