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오직 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배우 하나 보고 고른 영화였다. 물론 시놉시스를 보면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도 흥미롭게 느껴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실화라도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는 이상 실화에 대한 사전정보없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 일단 영화 제목에 대해 좀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다. 라는 제목은 한국어 제목으로 원제는 The Courier로 운반(배달)책 정도가 정확한 번역이지만 보다 극적인 효과를 위해 더 스파이라는 제목을 붙인것 같다. 사실 원제가 더 정확한 제목이고 영화 내용에 대한 접근도 더 직관적으로 다가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많이 아쉽고 네이버에서 더 스파이로 검색하면 실제 더 스파이(The Spy)라는 모사드의 한 첩보원에 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영화이야기
2021. 4. 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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